상호명 | 족발먹자골목.상호는 기억나지 않음 |
지하철 / 위치 | 공덕역 |
메인메뉴 | 족발 |
평점 | 0/5점 |
단맛 | /5점 |
신맛 | /5점 |
쓴맛 | /5점 |
짠맛 | /5점 |
매운맛 | /5점 |
감질맛 | /5점 |
결론:
개인적으로 족발을 좋아하지 않는다.
살을 뼈에서 발라내면 먹을 부분도 없기 때문에 차라리 보쌈을 좋아한다.
또한 만들 때 뭘 그렇게 넣는지,
먹고 나면 다음날 몸이 욱실거리고 설사를 하거나 먹는중에 온 몸이 저릿저릿한 증상이 나타난다.
모임 때문에 억지로 가게 됬는데 그때부터 1차 빡침 시작
시장바닥 분위기,냄세는 구리구리,족발은 식어서 고무 씹는 느낌
장점이라고 치면 순대국과 순대가 무제한이였다는거였나?
나머지는 ..대체 인터넷애들의 혀는 뭐가 문제지?리얼 소름 돋는 곳이였다.
먹자골목이라는 이름 붙는곳치고 맛있는데를 못봤다.
여기는 그나마나 다행인게 다른 족발에 비해 먹고나서 몸이 안 아프다는점? 역설로 맛이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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