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서울의 밤 국가 한국,더한주류 종류 증류주라고 써있지만 리큐르쪽이라고 생각한다. 도수 25도 구매처 / 가격 이마트 / 7500원 총 점수 별0점 디자인 괜찮다.깔끔하고 가운데 서울의 밤이라는 타이포그래픽도 힘이있고 색 투명 향 기억안남 맛 매실의 단맛과 꿀맛,노간주나무열매?! 목넘김 드라이하다. 증류주라고 써져있지만 나는 리큐르에 가깝다고 느꼈다는게 맛의 벨런스가 증류주 느낌이 없기때문이다. 매실의 맛이긴한데 매실의 씁쓸함만 남아있고 단맛은 꿀맛의 요상한 뒷 끝맛 노간주나무열매를 먹어보거나 향을 맡아보질 못해서 상상은 모르겠지만 끔찍한 혼종 같은 맛이였다.패키지에 낚였다. 외모 보고 따라갔다가...입을 열자 확 깨버린 그런 상황 꿀 넣지마라..아스파탐있잖아...그 싸고 달달한거 술의 원재료를 보고..